삼육식품, 제12기 해외봉사대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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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5-07-09 10:50 조회6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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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제12기 해외봉사대 성공리에 마쳐
키르기스스탄 헤리티지 삼육학교 신학관 리모델링 공사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이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김익현)와 협력하여 조직한 제12기 삼육식품 해외봉사대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11박 12일간 키르기스스탄 헤리티지 삼육학교를 방문, 신학관 리모델링을 위한 건축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과 선교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삼육식품의 적극적인 해외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심길섭 본부장을 필두로 12명의 삼육식품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중앙아시아의 유일한 삼육학교에 신학관을 새롭게 단장한다는 사명감으로 봉사에 임했다. 아드라코리아와 아드라 키르기스스탄은 봉사 전반의 일정을 조율하며 봉사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했다.
2007년 개교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약 52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헤리티지 삼육학교는 지역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70%가 이슬람교도인 이슬람 문화권에서 재림교인으로서 신앙을 지키며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5명의 신학생이 열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명의 신입생이 추가로 입학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학생들은 마땅한 학습 공간이 없어 유치원 내 협소한 장소를 빌려 공부해왔다. 이에 학교는 간절한 기도 끝에 낡은 건물을 구입하여 신학관 리모델링을 준비했으며, 봉사대를 마중 나온 미카엘 교장은 "10년간의 기도가 응답되었다"며 감격해 했다.
삼육식품 해외봉사대원들은 “이번 신학관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단순히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중앙아시아 지역 복음 전파의 작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봉사 기간 동안 힘든 작업 속에서도 흐르는 땀방울이 단비처럼 느껴졌다”며, 봉사대원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삼육식품과 아드라코리아의 협력으로 시작된 신학관 리모델링을 넘어, 중앙아시아 지역에 성령의 역사를 펼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식품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헤리티지 삼육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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