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제주도 창조세계 힐링캠프 성료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이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특별한 힐링 캠프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제주 창조세계 힐링캠프'라는 주제로, 삼육식품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동료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캠프는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별새꽃돌과학관이 주관하여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신입사원들은 제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조의 신비와 섭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푸른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동기들과 함께하며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별새꽃돌과학관의 흥미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자연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광진 사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