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충남북부지역 목회자들과 만남의 자리 마련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5월 13일 천안사업장 본관 회의실에서 충남북부지역의 목회자(직산새하늘교회 김삼배 목사외 13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광진 사장은 직원들이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해마다 정기적인 지역목회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식품사업 발전에 관하여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별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삼육식품의 역사와 비전, 주요 생산 제품 및 사업 현황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현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궁금한 사항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충남북부지역목회자 협의회를 통해 삼육식품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삼육식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