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신제품 2종 출시

삼육두유 바리스타/삼육두유 제로슈거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8월 26일(월), 천안사업장에서 ‘삼육두유 꿀잠’에 이어 신제품 ‘삼육두유 바리스타’, ‘삼육두유 제로슈거’ 출시 기념 예배를 드렸다.

‘삼육두유 바리스타’는 우유 대신 식물성 음료인 두유를 사용하여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최근 커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라떼,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삼육식품은 기존 두유의 고소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커피와의 조화를 극대화한 바리스타 두유를 개발했다.

‘삼육두유 제로슈거’는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고소한 두유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렸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칼로리, 저당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삼육두유의 신제품 출시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진 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시기적절한 제품”이라며 설명했다.

이기호 목사는 “삼육식품의 새로운 두유 출시를 축하하며,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여호수아 17:17)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이 사업이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항상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삼육식품은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두유 제로슈거’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삼육두유 바리스타’는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