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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여성 동역자들을 위한 문화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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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4-08-30 11:30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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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여성 동역자들을 위한 문화 충전

3년 연속 이어지는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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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천안사업장은 지난 824(), 천안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임동민 피아니스트 리사이틀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관람은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동역자들이 가사와 직장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임동민 피아니스트는 우승곡이었던 쇼팽 피아노 소나타 제3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21등 섬세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하였다. 또한, 함께 연주에 참가한 ‘TMO’ 오케스트라는 국내 1위 클래식 유튜브 채널 또모에서 선보이는 오케스트라로, 국내외에서 뛰어난 역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여성동역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의 문화적 소양을 공유하고,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업무에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임하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 주의 사업을 이루는 동역자들이 되기로 다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여성동역자는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힐링할 수 있었다이런 귀한 시간을 마련해준 회사에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광진 사장은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워라벨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