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2024년 하계수련회 개최

코로나이후 5년만에 다시 열린 말씀 대잔치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8월 8일(목)~8월 10일(토)까지, 2박 3일동안 충청합회 안면도 연수원에서 ‘2024년 삼육식품 하계수련회’를 개최하였다. COVID-19이후 5년만에 다시 열린 ‘2024년 삼육식품 하계수련회’는 삼육식품 직원들과 가족들 약 430여명이 참여하였다.

삼육식품은 이번 하계수련회 기간동안 김권 목사(북아태지회)를 강사 목사로 초청해 ‘예수께 배우는 재림 준비의 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마태복음 25장을 중심으로 ‘1. 열처녀의 비유에서 얻는 교훈, 2. 달란트 비유에서 얻는 교훈, 3.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얻는 교훈’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COVID-19 이후 5년만에 열린 이번 하계수련회 주변의 숙박시설들도 함께 이용하여 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단란하고 즐거운 수련회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미니올림픽’, ‘직원가족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등으로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직원 및 가족들의 감동과 기쁨은 배가 되었다.

전광진 사장은 은혜로운 말씀으로 감동을 주신 강사 목사님과 수련회 준비 및 진행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수련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말씀에 귀 기울여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였다.

나아가 영적으로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하계 수련회를 준비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