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탄소중립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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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4-06-24 15:07 조회9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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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탄소중립 협력 MOU
‘2050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6월 17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2050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의 인식제고와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과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을 비롯 삼육식품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및 생활 실천 확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사업 협력,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지역주민 교육, 홍보, 캠페인 전개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주체의 참여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에서의 결심과 실천이 시작이 되어, 행동하고 실천하는 모습의 밑거름이 되어 우리 후손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삼육식품은 ‘제2의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ESG경영을 위한 선도적 환경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구호봉사,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