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두유,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올해의 두유부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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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3-09-12 10:22 조회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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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올해의 두유부분 수상
국내 올해의 두유 부분 17년 연속, 중국 올해의 두유부분 8년 연속 1위 수상
삼육식품 (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의 대표 브랜드 삼육두유가 ’2023년 올해의 브랜드대상’ 두유부문에서 또 1위에 올랐다. 두유부분에서는 6개 업체가 경쟁하였는데, 이중에서 삼육두유가 1위에 올랐다. 국내 올해의 두유부분 17년 연속 1위, 중국 올해의 두유부분 8년 연속 1위로, 두유업계에서 삼육두유의 브랜드 파워는 독보적이다.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은 소비자포럼이 주관하여 지난 9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국내 40만명, 중국 285만명이 참가하여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투표, 일대일 전화 설문을 통한 부문별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1984년 두유 업계 최초로 파우치 ‘삼육두유’를
출시하였으며, 40여년간 파우치 두유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00년대 초 ‘검은참깨두유’, ‘검은콩두유’, ‘검은콩칼슘두유’를
출시하여 국내 두유 시장에 블랙두유의 열풍을 일으켰으며, 웰빙 트랜드를 반영한 ‘검은콩 호두와 아몬드’, ‘프로틴식이섬유’, ‘삼육케어 당캐치’ 등 다양한 두유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산으로 개인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요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식재료를 중심으로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음료에 대한 현대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그동안 삼육식품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음을 인정받는 자리이기에 더욱 영광스럽다” 라며 “소비자들이 가치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고 건강한 제품을 생산해 낼 뿐만 아니라 멸균팩 재활용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한 회수 프로그램 등에 적극 동참하여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