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로운 ‘삼육문화’를 만들어가는 삼육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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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3-01-19 17:33 조회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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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2022년 12월 30일, 본사 강당에서 종무식과 2023년 1월 2일 시무식을 가졌다.
종무식에서 전광진 사장은 “많은 일들 속에서 40주년 창립기념 행사와 더불어 게이트 조성, 기도의 동산 조성, 윤충여 박물관 설립, 판매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법인분리 등을 통하여 연말 끝날까지 한 순간도 숨 돌릴 시간 없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과 마음가짐 덕분에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이대범 집사와 이소연 집사의 아름다운 신앙 간증을 통해 고난과 어려움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떠한 놀라운 결과를 주시는 지를 듣고 교역자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무식에서는 “다가오는 새해에는 ‘Simple’ 과 ‘Speed’ 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새로운 ‘삼육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존의 나쁜 관습과 문화는 버리고 급변하는 세계 시장의 변화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긴장감을 가지되 동역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돌보아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내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올해의 목표와 계획을 이루는데 임직원 모두가 힘써 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시무식에 이어 최재붕 교수(성균관대학교 부총장)를 초빙해 ‘2023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라-뉴노멀 시대, 세계관을 바꿔라’ 라는 주제로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휴머니티와 진정성으로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해야 함에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