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진 사장, “업계 판매 1위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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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26-01-30 10:25 조회1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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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진 사장, “업계 판매 1위 목표” 제시
수출 50개국 확대 등 글로벌기업 성장 비전 공유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이 업계 판매 1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현재 30개국 규모인 수출을 50개국으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삼육식품은 지난 27일 사내 대강당에서 제10대 전광진 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회기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광진 사장은 작년 12월 열린 기관총회에서 재선임된 바 있다.
현장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운영위원과 전국 총판협회 대표, 전임 사장, 인근 지역교회 담임목사 및 성도 등 2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평신도지도자교회 지원 감사예배를 겸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삼육식품 총판선교협의회(회장 김세환)와 네이처세븐(사장 장원신)은 평신도지도자교회에 각각 3960만 원의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총 7920만 원 규모다.
거듭 중임의 ‘멍에’를 매게 된 전광진 사장은 “5년 전 취임사를 다시 읽어봤다. 당시의 다짐이나 각오, 하나님과의 약속이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그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더 발전하고 축복받는 공동체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특히 “업계 판매 1위를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현재 30개국 규모의 수출을 50개국으로 확장해 명실공히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청사진을 그렸다. 전광진 사장은 2024년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삼육두유는 전 세계인의 식량입니다’라는 표어를 발표하며 국제적 시장 변화에 따른 전략과 실행방안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광진 사장은 이어 “이번 회기에는 숙원이었던 공장 리모델링을 시작하겠다. 이에 더해 한국 재림교회의 상징인 ‘삼육’을 교단의 더욱 자랑스러운 브랜드가 되도록 주도하겠다. 삼육김(보령), 네이처세븐(봉화), 삼육유기농(운주) 등 형제 기관들과 상호 협력, 보완하여 어느 사업장 하나 흔들림 없이 공동발전해 교회와 교육사업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사장 남수명 목사는 시편 139편1절 말씀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에서 “매우 미약하게 시작했던 삼육식품이 지난 세월 동안 헌신한 분들의 노고로 이렇게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그 모든 성과는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 역사임을 우리는 믿는다”라고 감사했다.
또한 “앞으로 숱한 변화와 도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자.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의 강한 손길이 삼육식품을 굳건히 지키실 것이다. 더 크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당면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약속은 확실하고 분명하다. 이 자리에 있는 모두 한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구하고 의지해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전진하는 삼육식품이 온누리에 하늘의 축복을 풍성하게 나누는 복의 기관이 되길” 간구하며 “세운 목표와 비전이 주의 뜻 안에서 온전히 이뤄지고,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는 회기가 되길” 두 손 모아 기도했다.
한편, 올해 창립 44주년을 맞은 삼육식품은 2026년 판매 수량 5억 개, 매출 1500억 원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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